유산균 하면 iherb라고 하는데 맞을까?

점차 건강 관리에 집중이 되면서 딱 한가지 걸리는게 있다고 느끼는게 있는데요 바로 유산균 입니다 유산균은 특히 냉장고에 보관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양제라서 참 구매도 그렇고 보관도 까다로운 것이 사실인데요 또한 사람마다 맞는 사람들도 있고 안 맞는 사람들도 있으니 더더욱 믿을 수 있는 iherb 플랫폼을 고르는 것이겠죠

왜 iherb 일까

점차 높아지는 우리 영양제 눈높이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이 되게 와닿다고 생각해요 예전에 불과 한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봅시다 그때는 몸에 좋다고 다들 입소문으로 이야기를 하고 죄다 산에서 뜯어서 다들 먹고 몸을 챙긴다고 생각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참 어떻게 보면 자연적이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들도 크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뭐 인터넷에 몇 개만 검색해도 나오는 세상이니깐요 그럼에도 아직까지 대부분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우리나라 영양제에 대한 퀄리티에 의심을 하는 분들도 적지 않게 많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검색을 하면 다 나오니깐요

그러다 보니깐 가성비를 아무리 따져 봤을 때 해외에서 그냥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좋기도 하고 원료도 투명하게 공개를 하면서 좋다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우리 눈높이가 올라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저는 iherb가 참 좋은 것이 우리나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판매를 하다보니깐 더욱 신뢰가 갈 수 밖에 없게끔 만드는 게 참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허브 할인도 진짜 많이 하잖아요 그게 뭐 여유가 되서 하는 것도 아니고 고객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다보니깐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왜 다들 아이허브 유산균을 극찬 하는걸까?

이제 본격적으로 핵심을 좀 이야기를 드리려고 해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을 인지를 해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비난 보다는 비판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아이허브는 우리나라 원료들에 비해서 훨씬 함유량이 저는 높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대표적으로 유산균만 봐도 그렇죠

보관이 정말 어렵기도 하고 배송을 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점을 감안을 하더라도 참 구매가 선뜻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허브 유산균은 일단 브랜드부터 달라요 그 유명한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이나 나우푸드 진짜 믿을 수 밖에 없는 브랜드이죠

쉽게 이야기를 해서 일단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하다 라는 것이죠 또한 유산균을 포함을 하고 있는 숫자도 제가 고를 수 있다는 것이 진짜 문화 충겨이었거든요 300억 600억 심지어 900억 1000억도 있어요 이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거든요

너무 많은 유산균을 먹게 되면은 출근을 할 때 늦을 수도 있어요 배변이 진짜 엄청 나거든요 여튼 그래서 유산균 자체로 판단을 하기에는 조금 그렇기도 하지만 대부분 아이허브에서 유산균을 구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단정을 저는 짓기도 합니다

물론 해외 직구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이나 우리나라 브랜드를 자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뭐 예외가 되겠지만요 한번 기회가 되신다면 아이허브도 같이 이용을 해보시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